고사리축제, 지역축제 첫 ‘홍보공연단’ 조직
D-30일부터 축제 당일인 4월 19일까지 활동
데스크승인 2013.03.22 13:48:09 김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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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가 지역축제 사상 처음으로 홍보공연단을 조직해 운영된다.
축제홍보공연단은 축제 개막 한달 전인 오는 23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 토요예술시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당일인 4월 19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며 홍보를 펼친다.
축제홍보공연단은 국내외 축제에서 공연으로 호평을 받은 문화협동조합 국악나루 ‘선사타악 퍼포먼스’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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